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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어르신 대상 ‘스마트헬스케어지원사업’ 추진

실버 LED 지팡이·미끄럼방지 매트 보급…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생활 도모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장계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스마트 헬스 케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32명에게 실버 LED 지팡이와 야광 미끄럼방지 매트를 각각 1개씩 지원했다.

 

또한 장계면 건강생활센터 백진호 운동처방사가 물품 사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방법을 강의하며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오동마을에 거주하는 김용태 어르신(98세)은 “운동 프로그램 덕분에 몸을 움직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밖에서는 지팡이 덕분에 안전하게 걷고, 집 안에서는 매트 덕분에 넘어질 걱정이 줄어들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하시고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정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 사용법을 안내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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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