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2.7℃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어르신 대상 ‘스마트헬스케어지원사업’ 추진

실버 LED 지팡이·미끄럼방지 매트 보급…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생활 도모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장계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스마트 헬스 케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32명에게 실버 LED 지팡이와 야광 미끄럼방지 매트를 각각 1개씩 지원했다.

 

또한 장계면 건강생활센터 백진호 운동처방사가 물품 사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방법을 강의하며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오동마을에 거주하는 김용태 어르신(98세)은 “운동 프로그램 덕분에 몸을 움직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밖에서는 지팡이 덕분에 안전하게 걷고, 집 안에서는 매트 덕분에 넘어질 걱정이 줄어들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하시고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조장호 면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정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 사용법을 안내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도 병행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