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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추석 맞이 ‘사랑의 음식 꾸러미 나눔’

독거노인·1인가구 등 40가구 방문…따뜻한 정 나눈 풍성한 한가위

장수군은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가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과 중·장년층 1인가구, 재가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떡과 반찬, 과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담은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 19명은 조를 나눠 대상 가구 40곳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중동마을에 거주하는 최병기(83세)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매번 명절 음식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꾸러미를 받아 덕분에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명절 음식 나눔은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올해도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장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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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