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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제30회 성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진안군 성수면은 지난 3일 스포츠공감센터에서 제30회 성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하여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성수면민, 출향향우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제30회 성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은 면민들의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뜻을 한데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는 풍성한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성수면 주민자치 풍물교실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줌바댄스, 어린이태권도, 라인댄스, 외궁초등학교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면민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기념식에는 성수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에게 ‘면민의 장’이 수여되었다. 공익장 새마을지회성수면부녀회, 애향장 이병택 씨, 효열장 양시영 씨가 영광스러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시상식에 이어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도 진행되며 면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줬다.

강신오 성수면 체육회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화합하여 흥겨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며, “오늘 함께해주신 면민과 기관사회단체장, 향우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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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수급 정책 개선, 교육공동체 대상 서명운동 전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합리적인 교원 수급 정책 개선안 마련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교원 수급 정책 개선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교원 정원 산정에 있어서 학생수를 주된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급 수와 지역 여건, 학교 기능의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교육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전북은 농산어촌과 인구 감소 지역 비중이 높아 소규모학교, 순회수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다교과 지도, 기초학력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디지털교육 등 새로운 정책 수요 증가로 교원 1인당 담당 업무와 책임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교원 정원 감축은 수업의 질 저하와 학생 맞춤형 교육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교원 수급 정책이 단순한 행정·재정 문제가 아닌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 보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서명운동은 교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