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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강살리기진안군네트워크, “도랑이 살아야 강이 산다”

 

진안군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진안홍삼축제에서 “도랑이 살아야 강이 산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진안군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 관광객들에게 홍삼EM천연비누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물의 중요성과 환경의 필요성을 알렸다.

 

강살리기네트워크는 이번 홍삼축제 외에도 강과 하천 살리기 운동을 10년 넘게 진행해 온 환경 단체이다.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식변화를 이끄는 환경교육, 정기적인 수변공간 정화활동, 하천 수질감시 및 주변 환경 정비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우태만 대표는 “ 깨끗한 환경과 소중한 자연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불법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고  쓰레기를 버릴 때는 반드시 분리 배출 하는 등 모두가 함께 적극 동참해 달라” 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과 활동을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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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