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제34회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행사

- 기념식, 명랑경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 가져

- 전상호 씨 등 4명 설천면민의 장 수상

- 김일환 씨 등 6명 무주군수 표창받아

 


제34회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27일 설천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설천면체육회(회장 최낙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설천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안호영 국회의원과 윤정훈 도의원, 김철호 무주군재경향우회 회장과 박지용 설천재경향우회 부회장 등 출향인, 그리고 설천면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인근 지역인 충북 영동군 용화면 지역의 주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풍물놀이와 밴드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기념식과 명랑경기(판 뒤집기, 훌라후프 등), 공연(초대가수 김지현, 라인댄스, 태권도시범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전상호 씨(내북마을)가 설천면민의 장 산업근로장을, 최완철 씨(보안마을)와 김문배 씨(하평마을)가 향토공익장을 이현의 씨(삼공마을)가 효행 선행장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김일환 씨(배방마을)와 양봉자 씨(하평마을), 하남수 씨(내양마을), 박미자 씨(삼공마을), 신범하 씨(월현마을), 이미선 씨(하평마을)는 무주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박원용 씨(내양마을)와 박종용 씨(외양마을), 김경자 씨(삼공마을)가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박종회 면장은 “면민 화합과 설천면 발전을 도모하는 이 자리를 계기로 면민들 서로가 마음을 더욱 가까이 나누고 지역 역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을 믿는다”라며

 

“우리의 관심이 설천면민의 행복을 확장하는 동력이요, 참여가 바로 밝은 미래를 여는 열쇠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설천면은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상징하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관광지, 이를 가꾸고 보존하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매력을 발산하는 가슴 따뜻한 곳”이라며

 

“군에서는 설천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 찾아오는 대표 관광지로 단단히 자리매김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재경무주군민회 김철호 회장이 설천면 체육회에 발전 기금 1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설천재경향우회 박지용 부회장은 설천면 불우이웃돕기에 1백만 원을 후원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은 구천동 33경을 비롯해 덕유산국립공원, 덕유산무주리조트, 라제통문,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등 무주군 대표 관광지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3천 7백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포도와 복숭아, 사과, 고랭지 채소 등을 재배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