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흐림동두천 1.0℃
  • 맑음강릉 3.0℃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1.2℃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1.2℃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0℃
  • 흐림강화 2.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전북도청·영동국악엑스포 현장 홍보전

- 9. 19.~20. 고향사랑기부제 알리며 답례품 소개

- 사과, 샤인머스켓, 도라지 정과 등 전시, 시식 행사도

- 즉석 기부자들에게는 머루와인 추가 증정 호응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청 로비에서, 20일에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전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무주군 대표 특산물과 관광상품 등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소개해 무주군에 대한 관심과 기부자들의 동참률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무주군은 현장에서 기부제 안내문과 혜택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고, ‘햇홍로사과’, ‘고당도 샤인머스켓’, ‘100% 천연 벌꿀’, ‘사과즙’, ‘천마’, ‘호두’, ‘도라지정과’ 등 무주군 대표 특산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샤인머스켓’을 비롯한 ‘사과즙’, ‘천마라이스칩’ 등을 시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즉석에서 기부한 참여자들에게는 ‘무주 머루와인’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배점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한 한편, 다양하게 구성된 답례품을 통해 무주의 자연과 문화,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라며

 

“무주군은 답례품이 단순한 상품을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모두 72개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실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으로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산골영화제 입장권’,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권’, ‘머루와인동굴 이용권’, ‘태권어드벤처 이용권’, ‘서핑 체험권’ 등 다양하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등 관광형 답례품으로 총 1,675만 원, ‘산골영화제 산골영화제 입장권’ 등으로 1,234만 원을 기부받기도 했다.

 

이 외에 △내고향 재기부권(나들이권, 마을잔치대행서비스, 가전가구이용권 등)을 비롯해 △농축산물(호두, 샤인머스켓, 잡곡세트, 쌀 등), △가공식품(누룽지, 잼, 과실음료, 천마가공식품 등)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상당의 지역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 주민 참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