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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우량무병 씨감자 생산 전념

- 채종단지에 공동방제약제


- 생육기별 공동방제 지원


- 고품질 감자 보급종 다량생산 기대...

 

 

무주군이 감자 보급종(품종 : 수미)의 안정적인 생산과 우량무병 씨감자 생산을 위해 채종단지에 공동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생육기별 공동방제에 나서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채종포 공동방제는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유묘가 15cm정도 발육되었을 때 1회, 개화성기에 1회(연2회) 국립종자원과 합동으로 포장검사를 실시해 이 품종 혼입여부를 비롯한 바이러스 및 기타 병해 등을 조사해 나갈 방침이다.

 

포장 검사 후 수확된 감자(병해와 동해, 기계적 상해, 기형감자, 열개감자, 중심공동 및 감자싹 등이 규격에 합격한 물량)는 중량이 50~240g 사이에 있는 것만 선별해 전라북도 시 · 군 농협들과 연계, 신청 농가에 공급하게 된다.

 

무주군청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 이종원 팀장은 “감자는 영양 번식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퇴화가 빨라 품질 좋은 보급종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에 별도의 사업비를 확보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 따르면 감자보급종 채종단지는 무풍면 해발 800m 이상의 산간고랭지에 위치해 있으며 6농가가 10ha 규모에서 보급종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 이들 농가에서는 국립종자원으로부터 11톤의 원종을 인수받아 4월 중순 정식한 걸로 알려졌으며 올해 170톤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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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