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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5년도 진안군 백운면민의 장 김기옥, 임미영

 

 

진안군 백운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는(위원장 이보순)은 지난 11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백운면민의 장은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백운면의 발전에 헌신 봉사해 귀감이 된 면민에게 수여한다.

심사 결과 올해 면민의 장에는

△문화체육장 김기옥 씨, △애항장 임미영 씨가 각각 선정됐다.

 

문화체육장 김기옥 씨는 평소 남다른 열정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BBS백운면 회장으로 활동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했으며, 백운면 배구동호회 회장으로 전국대회와 군 대회에서 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두어 백운을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또한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백운면 체육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체육발전에 기여해왔다.

 

애향장 임미영 씨는 재전 백운향우회 활동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진안여자배구동호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백운면을 널리 알렸다. 또한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진안군 여성자원활동센터 총무 역임, 2024년부터 현재까지 진안군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재임하며 진안군과 백운면 발전에 헌신했고, 2023년부터는 백운중학교 총동문회 총무로 활동하며 모교 발전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재전백운향우회 부회장으로서 백운면민의 날 행사와 마을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썼다.

 

백운면 관계자는 “두 분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이 오늘의 백운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귀감이 될 수 있는 분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백운중학교에서 열리는 제28회 백운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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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