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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장수·임실·고창 의용소방대에 ‘다기능순찰차’ 전달

○ 순찰차 3대 배치… 대응력 강화

○ 응급처치·산불 진화·폭염 돌봄 등 도민 생활안전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 광장에서 ‘의용소방대 다기능순찰차 전달식’을 열고 장수·임실·고창 의용소방대에 다기능순찰차(스타리아) 3대를 신규 배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순찰차 도입을 축하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배치된 다기능순찰차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처치가방 ▲차량용 냉장고 ▲산불 진화용 등짐펌프 등 다양한 대응 장비가 탑재됐다. 해당 차량은 지역 순찰을 통해 응급처치, 예방 활동, 폭염 취약계층 돌봄, 산불 초동 진화, 주민 안전교육 등 다목적 소방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는 초기 응급처치를 통해 회복률을 높이고, 의용소방대원의 기동성을 확보해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은태·윤정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순찰차 배치는 의용소방대의 기동력과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전북도와 소방본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도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안전 지킴이로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다기능순찰차 배치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향후 다기능순찰차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안전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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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이해집단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학계·법조계·기술·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이며, 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심의하고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의결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불편을 겪는 도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 처분으로 피해를 본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063-280-2066)를 통해 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21년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4년간 14차례 회의를 열어 총 24건의 고충민원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례로는 ▲공공용으로 무단 점유된 사유지 보상 방안 마련 시정권고 ▲현황도로의 도로대장 등재 및 공공시설 귀속 방안 의견표명 등이 있다. 위원회는 다양한 행정처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도민 권익 보호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