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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지사협, 마을복지 수요조사 실시

 

진안군 진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우석, 공공위원장 정상식/이하 지사협)는 지난 4일 진안고원시장 1층 할머니장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박 나눔 행사와 함께 마을복지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나누며 협의체의 역할을 알리고,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직접 파악하기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정을 나누고, 협의체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마을복지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가 컸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안읍에 꼭 맞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진안읍 지사협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오늘과 같은 행사가 복지공동체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민간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읍 지사협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2025년 하반기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계획 중이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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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