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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형 일자리’ 정책 간담회...청년 주도 일자리 사업 발굴

- 무주군로컬JOB센터, ‘청년정책협의체' 관계자 등 20여 명 만나

- 청년 고용 실태, 일자리 지원 사업 등에 관해 의견 나눠

- 무주형 청년 정책 및 일자리 창출 기반으로...

 

 

무주군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에 나선다.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춰 지역 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4일 무주군로컬JOB센터에서 센터 실무 관계자는 물론,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군 청년 고용 실태, △일자리 지원 사업 제안, △관련 단체 간 협력 방안 등이 상세하게 논의됐다.

 

특히, 청년 인구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주거비 부담과 직무 다양성 부족, 지역 내 '좋은 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도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던 이 모 씨는 “청년들은 단순히 지원금을 받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라며

 

“무주에서 현실을 사는 청년들이 나눈 의견들이 무주형 청년 정책과 일자리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무주군로컬JOB센터와 함께 청년 주도의 일자리 사업 발굴과 청년 참여 기반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와의 간담회,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양질의 무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애경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장은 “이번 간담회는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아닌 '경험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의견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무주에서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이유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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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