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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중복맞아 삼계탕 나눔

 

7월 29일,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중복을 맞아 ‘이열치열’의 대표 음식인 삼계탕을 준비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중복(7.30.)과 말복(8.9.)기간 동안 총 700마리의 삼계탕을 조리해 진안군 내 취약계층에 정성껏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인삼, 대추, 마늘, 녹두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듬뿍 넣어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위생적으로 개별 포장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 달했다.

 

이재동 이사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폭염에 지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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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