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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본격 여름 휴가철 맞아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최근 진안 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를 계기로 진안소방서는 안전 불감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홍보를 더욱 강화했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음주 후 물놀이 절대금지 ▲깊은 수심이나 위험지역 접근금지 ▲어린이는 보호자 동행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가 있으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다.

 

진안소방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철걸음이라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물놀이 안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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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