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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여름철 대비 셀프주유소 위험물 소방조사

 

진안소방서는 24일 관내 셀프주유소 5곳을 대상으로 위험물 소방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유증기 발생과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유취급소 위치·구조·설비기준 및 위험물 취급기준 위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상황 및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확인 ▲흡연 금지 준수 등 현장교육을 통해 주유소 관계자 및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위험물 소방조사를 통해 관내 셀프주유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계절적 특성에 따른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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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