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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는 23일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이룸바이오는 2020년 설립 이후 보건 분야 방역제품을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다.

조진형 대표는 “평소에도 어머니의 뜻을 따라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진안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조진형 대표는 매년 전국 30개 이상 시군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로, 지역 간 상생과 공공의 이익에 대한 신념을 실천하며 주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조진형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진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 진안군의 복지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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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