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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구천동 관광 안내 상황실 운영

- ~8.17. 무주구천동 관광특구삼공지구 일원

-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 등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추진

- 무주군 대표 관광지 위상 높이며 관광객 편의 도모 기대


 

무주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구천동 관광 안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실(1일 관광 등 6개 부서 각 1명씩 근무)은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무주 여행을 돕기 위해 8월 17일까지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 관광특구 삼공지구 일원에서 운영된다.

 

무주군청 관광시설, 재산관리, 하천, 자원순환, 위생관리, 지역경제, 교통행정,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들은 해당 기간 관련법에 근거해 △도유지 평상 철거 등 공유재산 관리와 △계곡 하천부지 내 취사 야영 및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계도(단속)한다.

 

또한 △폐기물 처리, △식품위생 및 시설물 안전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 안정 대책, △불법 교통시설물 정비 및 교통 대책,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 등에 매진할 방침이다.

 

이종현 무주군청 행정복지국장은 “방문객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의 행락 질서 유지에 집중해 K-관광수도를 지향하는 자연특별시 무주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평상 등 불법 시설물 철거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 구천동 관광특구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구천동관광협의회와 구천동상인연합회, 음식·숙박연합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무주경찰서, 국립공원덕유산사무소 등 유관 기관들과도 관련 내용을 공유해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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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