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6.2℃
  • 흐림강릉 0.0℃
  • 구름많음서울 -3.6℃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2.0℃
  • 박무울산 3.3℃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8℃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1℃
  • -거제 2.9℃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맞춤형 복지물품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폭염 속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생활 지원…현장 중심 복지 행정 실현

 

장수군 계북면은 폭염과 생활고에 직면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물품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계북면은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통해 복지·보건·주거 등 다양한 욕구를 가진 가구를 발굴하고, 실태조사와 상담을 바탕으로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에 적합한 맞춤형 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지난 15일, 실태조사로 파악된 위기가구 3곳에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폭염 속 낡은 겨울옷을 입은 어르신에게는 햇빛 차단 자켓을, 고장 난 밥솥으로 식사에 불편을 겪던 가정엔 새 전기밥솥을, 맨바닥에서 취침하던 어르신에게는 매트리스와 밥솥을 함께 전달했다.

 

계북면은 이외에도 올해 초부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에게 보행 보조기를, 욕창 위험이 있는 주민에게는 전문 관리용품을 제공하는 등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종현 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지역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