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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육묘장 윤재석 대표,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백미 20kg 42포 기탁…산서면 경로당 42곳에 전달 예정

 

 

장수군 산서육묘장 윤재석 대표가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윤 대표는 지난 14일 산서면사무소를 방문해 백미 20kg 42포(약 840kg 상당)를 기탁하며,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윤 대표가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으로, 지역의 저소득층과 노인층 등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신지호 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백미는 산서면 관내 경로당 42곳에 배부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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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