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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찾아가는 복지사랑방’ 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장수군 산서면은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및 민원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은 건강상 이유 혹은 교통 불편,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산서면 찾아가는 복지팀은 복지담당과 보건담당 공무원이 함께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독거노인·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각종 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9월까지 산서면 총 15개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지호 면장은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은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산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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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