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3.9℃
  • 맑음광주 4.1℃
  • 흐림부산 6.1℃
  • 맑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4.2℃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계북면직원들, 토마토랑 수박축제 앞두고 농사 지원 '구슬땀'

직원들 자발적 참여로 축제 농산물 품질 향상에 구슬땀

 

장수군 계북면 직원들이 여름철 대표 축제인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를 앞두고 수박과 토마토 재배에 직접 나서며 일손 보태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계북면은 축제에 사용될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직원들이 비닐하우스 재배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계북면은 참샘골체육관 인근 하우스에서 수박과 토마토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수박덩굴 유인 작업과 물주기 등 농사 전 과정에 일손을 보태고 있으며, 축제를 앞두고 농산물 수확까지 함께 할 계획이다.

 

이정관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토마토랑 수박축제는 계북면 주민과 행정, 단체가 하나 되어 준비한 뜻깊은 자리”라며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발 벗고 도와주신 덕분에 더욱 알찬 축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현 면장은 “축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지역공동체의 축제가 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주민 곁에서 발로 뛰며 지역행사에 진정성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3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계북초등학교 및 참샘골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수박 빨리먹기 대회, 토마토 체험부스,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름 무더위를 날릴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