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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지사협, 3분기 정기회의

= 하반기 특화사업 발굴 등 논의

 

진안군 진안읍은 지난 9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우석, 공공위원장 정상식, 이하 지사협)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상반기 모금액 현황과 ‘읍민의 날’행사 시 진행된 지사협 홍보 행사 결과를 공유했으며, 여름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방충망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계획과 하반기 특화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진안읍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7월 중 지사협 홍보와 함께 ‘진안읍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진안읍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소외계층의 어려움에 늘 함께 마음을 모아주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하반기 주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해주시는 위원님들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마음 따뜻한 진안읍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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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