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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찾아가는 복지사랑방’ 운영

10월까지 15개 마을 순회…건강관리·복지상담 맞춤 지원

 

장수군 계북면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정기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을 위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지사랑방’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일 외림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5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건강 스트레칭,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복지제도 안내와 상담이 이뤄지며,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속 복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건강에 어려움을 겪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복지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개별 상담 및 복지 연계를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종현 계북면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복지사랑방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웃음을 되찾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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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