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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대서 ‘계곡도하 특별구조훈련’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7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계곡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대에서 ‘계곡도하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계곡 고립 및 급류 사고에 대비하여, 예기치 못한 구조상황을 사전에 대비함으로써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계곡도하 이론 및 실습 교육 ▲계곡도하 장비 설치 및 운용법 ▲인명구조 시뮬레이션 ▲개인 안전장비 착용법 ▲급류 구조기술 습득 등이다.

 

서동원 구조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계곡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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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