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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설천면지사협,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년 지원 앞장

- 취약 가정 2곳에 ‘정리 수납 서비스’ 제공

- 중·고등학생 20명에게 ‘맞춤형 운동화’ 전달

-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훈훈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종회, 민간위원장 전상호)가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취약계층(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 수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중·고등학생 20명에게는 맞춤형 운동화를 전달했다.

 

‘정리 수납 서비스’는 전문 정리 수납 컨설턴트와 연계해 가정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돈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녀 양육과 생계유지로 바쁜 가정을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데 의의가 있다.

 

전상호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4월부터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설립 · 활동하고 있는 민 · 관 협력 단체로 지역 사회보장 사업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굴해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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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