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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 제1회 삼계탕 나눔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드시러 오세요”

진안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이순)는 2일 동향면 체련공원 내 테니스장에서 70세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건강한 삼계탕 나눔 행사는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위원들은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바쁜 일손을 뒤로하고 달려와 봉사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삼계탕 봉사를 위해 전주에서 달려온 연탄은행 대표와 봉사자들, 강이순 위원장의 오미자 제공, 파주시 동탄면 양지산업 전영길 대표의 수박찬조 등은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상양지 마을 한 어르신은 “5월 자장면도 맛있게 잘 먹었는데 이렇게 삼계탕도 대접해 줘서 감사하다. 동향면이 생기가 넘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수박농사와 상추 농사로 바쁜 중에도 행사가 있을 때마다 달려야 함께 봉사해 주신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의 나눔을 통해 우리 동향면이 일반 사람들과 소외계층이 좀 더 좁혀져 모두가 함께 잘사는 동향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에 실시했던 밑반찬지원사업, 80세이상 네일아트사업, 안심외출(요실금패드) 지원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 미끄럼방지 및 LED 전등 교체, 기초생활서비스 세미나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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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