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2.9℃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폭염 대비태세 강화 및 국민행동요령 집중 홍보

 

진안소방서는 30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염 대비태세를 갖추고 국민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폭염이 지속될 경우 열사병이나 열탈진, 열경련, 열부종 등 온열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이 같은 온열질환의 증상은 심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군민들에게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동요령을 알리고 있다.

 

폭염시 행동요령으로는 ▲인터넷이나 각종 방송메체를 활용한 기상상황 상시 확인▲폭염 시 외출 자제 ▲카페인 음료보단 물 섭취로 수분 보충 ▲축사·비닐하우스 등은 환기 또는 물을 뿌려 온도 낮추기▲이상증상 발생 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119신고하기 등이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119구급대 활용 온열질환 대비태세 확립(폭염구급대 운영) ▲온열질환 취약계층 및 축산농가 급수·살수 지원 ▲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법 안내 등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