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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설천면, 재해·재난 공동 대응 업무협약 체결

 

무주군 설천면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6개 주요 단체와 재해·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군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 시 행정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한다는 측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약식에는 박종회 설천면장을 비롯해 설천면이장협의회(회장 백현기), 무주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회장 박우을), 스키렌탈연합회(회장 박한규), 나봄리조트(본부장 박정철), 설천연합건설중기(대표 강병인), 설천·무풍 면대(대장 김대수) 등 각 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지를 다졌다.

 

단체들은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취약계층 보호, △복구 활동, △예방 홍보 등에 적극 참여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종회 설천면장은 “지역 전체가 함께할 때 재난으로부터 지역과 주민을 지킬 수 있다”라며 “오늘 협약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유기적인 협력이 가능하게 된 만큼 더욱 견고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설천면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며 각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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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