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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호 절벽에 고립된 A씨 구조

 

진안소방서는 지난 19일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 용담호 절벽에 고립된 A씨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55분경, 119종합상황실은 경찰 공대의 요청에 따른 신변확인 의뢰를 접수하고, 위치추적 정보를 토대로 즉시 구조 출동 지령을 내렸다.

 

진안소방서 구조대는 피해자의 마지막 위치를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하였고, 오후 4시 25분경 용담호 절벽 중간 지점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하였다. 이후 20분 만에 구조대원이 로프를 이용해 A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경사진 지형을 고려해 육상 구조보대는 수상 접근이 더욱 안전하다고 판단,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에 협조를 요청하여 보트를 동원했다.

 

구조대는 보트를 이용해 대상자를 안전하게 이송한 후 선착장에 대기 중이던 구급대에 인계했다. 구조대상자는 건강상 큰 이상이 없어 가족에게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였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위치추적 기술,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와 구조대원의 전문적인 현장 대응 능력이 빛을 발해 소중한 생명을 무사히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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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