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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대규모 양돈축사 화재예방 현장지도

○ 고위험 축사 138개소 집중 화재안전대책 추진

 

진안소방서는 지난 29일 진안군 마령면에 위치한 대규모 축사시설인 텃골양돈단지를 방문해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사는 대부분 마을 외곽에 위치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조기 발견이 어렵고, 소방차량의 진입이 제한되는 등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많아 화재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화재위험도 전수조사를 통해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C·D등급 축사 138개소를 대상으로 4월 ~ 5월 2개월간 집중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관서장 현장방문 행정지도 및 컨설팅 ▲ 전기분야 등 합동 화재안전도사 ▲ 출동대응부서와 관계인 합동 현지적응훈련 ▲ D등급으로 분류된 대형 축사 예방순찰 등을 통해 화재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였다.

 

김충국 서장은 “화재에 취약한 축사시설에 대한 맞춤형 현장지도를 강화해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관계인들께서도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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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