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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길터주기 훈련-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병행

진안소방서는 28일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진안고원시장 일대에서‘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구조, 구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양보 운전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하며, 지휘차·펌프차·구급차 등 소방차량이 실제 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훈련과 함께‘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도 실시되어 긴급상황 시 구급차 이용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 ▲소방차 출동 정체 구간 우선통행 및 긴급출동 통행 방해차량 강제처분 훈련 실시 ▲전통시장 등 상가밀집지역 및 출동장애지역 등 불법 주·정차 단속, 경고장 발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 홍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훈련과 캠페인을 통해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올바른 119이용문화와 안전의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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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