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2.5℃
  • 흐림대전 1.2℃
  • 흐림대구 5.1℃
  • 흐림울산 6.9℃
  • 광주 1.8℃
  • 연무부산 9.2℃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4.7℃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읍지사협, 복지사각지대 이웃 주거환경개선

- 협의체 위원 및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 함께

-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 방문

- 쓰레기 분리수거, 집안 정리 등

 

무주군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진성 · 공공위원장 김상윤)가 지난 29일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무주읍 하장백마을 라모 어르신 집을 방문해 장기 입원으로 집 안팎에 방치돼 있던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집 안 살림을 정리하고 구석구석 청소를 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 자리에는 협의체 위원들뿐만 아니라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의 직원들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라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서 이제는 집 치우는 것도 힘에 부친다”라며 “고맙게도 묵혀왔던 쓰레기도 치우고 청소까지 해줘서 마음이 홀가분하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성 민간위원장(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 증진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의 취약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협의체가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