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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간이구조구급함 일제 정비

 

진안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 산악사고를 대비해 관내 구봉산과 마이산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및 간이구조구급함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산악위치표지판(국가지점번호판)은 등산객이 산행 중 도움이 필요할 때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일정 거리별로 설치된 표지판이며, 화재·구조·구급 상황 시에 국가지점번호판에 표기된 번호를 119에 알려주면 사고지점으로 신속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다.

 

또한, 간이구조구급함은 구봉산 2개, 마이산 1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등산객이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붕대, 거즈, 부목 등 물품이 들어있어 필요 상황 시 등산객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점검 내용은 ▲등산로 주변 장애물 정리 및 산악 위치표지판 정비 ▲구급함 물품 교체·보충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산악사고 발생 시 산악위치표지판(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해 신고할 경우 보다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며 산행 시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산행을 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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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