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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은상 수상

진안제일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14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대국민 심폐소생술 홍보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최초 발견자에 의한 응급처치 등 국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진안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진방관’ 팀은 진안제일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재경, 이서연, 김동준, 박성훈, 남지수, 장은경 학생이 팀을 이뤘다. 이들은 8분 동안 시나리오 기반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연기하며 은상을 수상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과 생명 존중 의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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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