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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읍 ‘착한가게’ 7곳 탄생

25일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판 전달

- 무주열쇠천막건업 등 7개 업체

- 이웃사랑 실천위해 매출 일부 기부키로 약속

- 나눔문화 확산, 훈훈한 지역 분위기 조성

 

 

무주군은 무주읍에 소재한 업체 7곳이 ‘착한가게’로 이름을 알렸다. 착한가게는 기부문화 확산과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자영업자 및 중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출의 일부(월 3만 원 이상)를 기부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곳으로,

 

무주군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성, 김상윤)는 지난 25일 △무주열쇠천막건업(대표 김진성)과 △빽다방(대표 유태선) △신통치킨 무주점(대표 김순선) △필컴애드(대표 임신택) △한일관(대표 한규석) △현대광고(대표 김영진) △희망재가복지센터(대표 박희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김상윤 공공위원장(무주읍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어 솔선수범하는 착한가게로 인해 무주읍 지역사회 분위기 또한 훈훈해지길 바란다”라며

 

“착한가게를 중심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업 활성화에 주력해 더불어 행복한 무주읍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지역 내 ‘착한가게’는 모두 65곳으로 이중 무주읍에는 25개 업체가 동참하고 있다. ‘착한가게’에는 현판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모아진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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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