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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추진

쉽고 편한 건강관리 어르신 관심도 높아져



- 허약·만성질환으로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 건강측정기기 배부, 스마트폰 앱 활용한 건강관리

- 자가관리 유도로 건강 생활 확산, 2024년도 사업 만족도는 97.4점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무주군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허약·만성질환으로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건강측정기기(활동량계, 스마트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배부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기간을 8개월로 연장하고 인원도 기존 15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해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과 지지 메시지 전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3월 말까지 사전 건강평가를 진행할 예정으로 만성질환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무주군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노인 장기요양 등급자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의 만성질환 측정기기 지원 대상자 제외)

 

무주군은 이들의 신체활동과 식생활 실천 현황을 비롯한 만성질환 이환 조사, 만성질환 관리 현황, 허약 평가 등 총 5개 분야 34개 세부 항목을 평가할 계획으로, 사전·사후 평가 결과를 비교해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미션 달성자에게는 인센티브(건강측정기기 및 상품권)가 주어진다. 서비스 완료자는 ‘오늘 건강앱’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1년 후 해당 사업의 재참여도 가능하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및 참여 관련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의료팀(063-320-8313)으로 하면 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박인자 과장은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참여했던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만족도는 97.4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라며

 

“올해도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 스스로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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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