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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와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강화

(재)진안홍삼연구소, 올해 처음으로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 시행으로 지속된 협력의 장 만들어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와 임실군에 있는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소장 정석근)가 올해 처음으로 고향 사랑 상생 교차 기부를 시행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지자체 연구기관 간의 교류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8일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에서 현동윤 연구소장과 정석근 연구소장은 고향 사랑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두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 결과 및 기업지원 실적을 공유하였으며, 앞으로 진안군과 임실군의 특화제품을 이용한 공동연구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다짐하였다.

 

전춘성 이사장(現 진안군수)은 “두 연구소가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교류와 협력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이 확산하여 진안군을 비롯한 전국지자체가 함께 공헌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올해부터는 연간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위기브 누리집, 국민·신한·기업·하나은행 금융앱,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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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