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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복숭아연구회와 적상면 농촌지도자회, 장학금 기탁

- 각 1백만 원씩 총 2백만 원

 

무주군 복숭아연구회와 적상면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10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각 1백만 원씩 총 2백만 원을 기탁했다.

 

무주군 복숭아연구회는 군 연합회와 6개 읍면지역 단체 등 총 7개 회 151명의 회원들이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회원들의 역량 강화(교육 및 품평회)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복숭아 품평회를 비롯한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의 일부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적상면 농촌지도자회는 무주농업 발전과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농약 빈병 및 영농 폐기물 수거, 영농 부산물 파쇄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기탁한 장학금도 활동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두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고귀식 회장은 “단체의 성격은 다르지만 지역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데는 회원들 모두 마음을 같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발전을 위해 앞장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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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