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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설천면 주민들, 이웃돕기 앞장.. 먹거리 기탁

-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국떡 90kg

- 설천면 발전회 달걀 180판

- 박범길, 손민순 씨 부부 쌀 20포대 기탁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지영, 민간위원장 전상호)는 지난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떡국떡(70만 원 상당) 90kg을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전상호 민간위원장은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고 싶은 마음을 떡국떡으로 전하게 됐다”라며 “떡 기탁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설천면발전회가 한겨울 한파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 46곳에 달걀 180판을 지정·기탁했다.

 

최병용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는 설천면발전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날 설천면 상길마을 박범길, 손민순 씨 부부는 쌀 20포대(1포대 20kg, 73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작년에도 직접 농사지은 쌀 10포대(1포대 10㎏)를 기부한 바 있다.

 

손민순 씨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걱정“이라며 ”뜨끈한 밥심으로 어려운 고비도, 추위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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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