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제1회 ‘소상공인의 밤’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국내경제 악화와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노력과 헌신이 빛을 발할 수 있게 지난 13일 오후 5시 ‘2024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강락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자체 소상공인 연합회장, 군의원 등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에서는 식전공연과 올해 활동사항 및 내년도 계획 공유를 비롯해 축사 및 격려사, 우수회원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2부에서는 만찬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임성택)은 “올해는 신규 회원 가입과 소상공인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는 최근 악화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소상공인이 살리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한종관)은 “올해 진안군은 소상공인 희망 더드림 특례 보증 확대를 통해 국내 최초로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1억원까지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속된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저희 재단도 힘을 더하기 위해 금년보다 20% 증가한 1조 2천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