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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남태욱 구조대장 ‘국민 안전 발명 챌린지 공모전’ 동상

 

진안소방서는 구조대 소속 남태욱 소방경이 ‘2024 국민 안전발명 챌린지’공무원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민 안전발명 챌린지에 제출된 공무원 부문 아이디어 총 185건 중 기초·서면·대면 등 각 심사 단계를 거쳐 최종 24건이 선정됐으며, 지난 11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국민 부문 12건을 포함한 선정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남태욱 소방경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에서 사용하는 물을 보충하거나 화재진압에 사용 소화설비 인 ‘옥외소화전’이 장기간 노후화 되었을 때 부식이나 녹으로 인해 나사선이 고착화되어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옥외소화전 개·폐장치’을 개발해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공무원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선정된 각 아이디어는 제품화 및 특허출원 됐다.

 

진안소방서 구조대장 남태욱 소방경은 “대회에 참가하여 장비를 개발하는 동안 많이 배우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고, 국민과 현장에서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안전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도화 작업을 통해 국민과 소방관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널리 보급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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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전주·완주·부안 일대 원스톱 방산클러스터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한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6년 국방 첨단, 함정 MRO 분야를 선정할 계획이며, 전북은 첨단소재 산업 특화 지역으로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0억 원(국비 250억원, 지방비 250억원)을 투입해 전주시 탄소산단, 완주군 국가산단, 새만금 부안군 일대에 올해 2~3월 중 방위사업청 공모 사업을 통해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은 국내 유일의 '첨단 소재‧부품 산업 전문 방산시험 장비군'을 갖추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KIST 전북분원 등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통해 국방 신뢰성 평가, 복합재 압축성능 시험 등 실증이 가능하며, 기업 기술성 평가까지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방위사업청이 추진 중인 '첨단방산소재 독립전략'에서 필요한 부품소재의 시험평가 및 인증·실증을 전담할 지역 거점 클러스터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내에는 KIST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첨단소재 분야 정부출연연구소 5개소가 집적화돼 있어 소재개발부터 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