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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안성면, 옛길을 명소로!

-오도재 정상까지 4km 구간에 이팝나무 심어-

 

무주군 안성면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은 지난 4일 ‘옛길 조성을 위한 오도재길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979년 개통된 안성 ~ 무주 간 19번 국도가 새롭게 확· 포장되면서 방치돼 있던 오도재 길을 옛길로 명소화시키자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사전리 동촌 행운가든부터 오도재 정상까지 4km구간에 이팝나무 500주를 심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우리네 삶의 애환과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길이 새롭게 단장돼 흐뭇하다”라며 “이팝나무가 흐드러진 옛길이 주민들에게는 추억을, 관광객들에게는 정취를 선사하는 길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안성면 오도재길은 안성면 사전마을에서 적상면 상가마을로 이어지는 길로 19번 국도가 적상면 마산마을 쪽으로 나기 전까지는 무주읍으로 가는 버스 등이 이 길을 통해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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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