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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난방용품 화재 예방 당부

 

진안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난방용품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많아졌다. 난방용품 관련 화재는 겨울철 발생률이 가장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장판은 전원이 켜진 상태로 오랜 시간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라텍스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안 된다.

 

라텍스 제품은 열 축적률과 인화성이 높은 특성으로 전기장판과 함께 사용할 경우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전기히터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뒤 벽으로부터 20㎝ 이상 떨어져 설치한다. 난방기구 주위에서 빨래를 말리거나 이불ㆍ소파와 같은 가연성,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아야 한다.

 

한두 시간에 10분 정도는 꺼두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사용하지 않을 땐 플러그를 뽑고 외출 시 반드시 전원을 끈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난방용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숙지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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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