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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서, 직원 대상 인권 교육

진안경찰서는 지난 5∼6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로 활동중인 신선순 교수를 초청하여 교양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소통이 불통되면 고통, 함께 살기위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인권에 대한 이해와 업무수행에 있어서 국민의 권리를 인권 존중적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인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경찰분들께서 교통 약자들이 일상생활에 있어서 불편한 점들이 있다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지속적인 인권 관련 반복 교육을 통해 인권 보호 정착에 힘을 쏟으며,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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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