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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신속대응팀’ 운영 훈련

진안소방서는 지난 4일 화재 및 각 종 재난 현장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초기 신속대응팀 운영을 위하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전 현장대응단 요청시 선제적으로 현장에 출동해 상황 및 자원관리, 연락관, 대응단 보조, 언론브리핑 등을 주된 임무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재난 상황 접수 초기 신속한 대응과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게 되며, 긴급구조통제단 같은 재난관리 조직과 현장과의 이원적 한계가 극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소영 현장대응단장은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재난관리체계의 고도화는 물론 위기관리 지침의 기민성과 현장 적응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직인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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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