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폭력 예방과 청소년 범죄 예방 홍보하기 위해 진안 마이 회전 로터리에서 지역 주민 및 등교 학생과 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합동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홍보 및 캠페인 활동으로는 지역 주민 및 상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폭력 예방 홍보와 청소년 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예방 현수막 및 학교폭력 신고센터 117에 대한 홍보 피켓 자체 제작하여 실시하였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안전한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협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 그리고 진안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