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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한국산업은행 강석훈 회장, ‘지니어워즈’ 수상

○ 제5회 지니포럼에서 지역경제 발전 공로 한국산업은행 강석훈 회장 선정

○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 지역 신산업 혁신기업 발굴·육성에 기여

○ 김관영 도지사, “산업은행과 긴밀히 협력, 혁신기업 성장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산업은행 강석훈 회장이 23일 개막한 ‘제5회 지니포럼(GENIE* Forum)’에서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 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

 

지니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금융·경제포럼으로 매년 전주에서 개최되며, 지니어워즈는 상생의 정신을 기반으로 금융·경제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역대 지니어워즈 수상자 현황 >

(‘23)로빈 빈스 BNY멜론 CEO, (’22)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21)구자열 LS 회장, (’20)오바마 재단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지역 신산업 혁신기업의 발굴·육성 및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산업은행은 지역 신산업 육성 및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양 기관은 공동으로 지역혁신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산업은행은 지역 혁신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벤처투자플랫폼인 ‘넥스트라운드’를 활용하여 전북만을 위한 스페셜 라운드를 개최,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전북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도내 벤처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넥스트라운드 : ‘16년 산업은행이 만든 벤처·스타트업 대상 기업설명회 프로그램

 

강석훈 회장은 “제5회 전북 지니포럼에서 지니어워즈를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산업은행의 지역경제 발전를 위한 노력이 김관영 도지사님의 열정과 맞닿아 이곳 전북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저희 은행은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전북 및 우리나라 전지역의 벤처생태계 활성과 지방 주도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지니포럼 조직위원회를 대표해 시상자로 나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산업은행의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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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