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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안천119지역대 청사 이전 준공식

“재난 신속 대응 태세 확립”

 

진안소방서는 지난 15일 안천119지역대 청사 이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준공식에는 이오숙 소방본부장, 전용태 도의원,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존 면사무소 내 위치했던 청사에서 독립청사로 이전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신축 이전한 안천119지역대는 연면적 328.11㎡(70평)의 지상 1층 규모로 사무실, 체력단련실 및 의용소방대사무실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소방 차량 2대(펌프차, 구급차)와 9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돼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안천119지역대는 1998년 8월 1일 전주소방서 안천출장소로 개소를 시작하면서 안천면과 용담면을 관할하며 동쪽으로는 무주군 부남면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정천면, 남쪽으로는 상전면·동향면을 아울러 관장하며 지역 소방수요를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안천119지역대 청사 이전을 통해 안천면 일대 출동 골든타임 확보와 급증하는 소방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소방 안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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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