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1.2℃
  • 흐림대전 4.2℃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10.7℃
  • 구름조금제주 14.5℃
  • 흐림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5.2℃
  • 구름조금금산 8.5℃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1.8℃
  • -거제 13.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어르신 노후준비서비스 교육

 

 

진안군은 15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준비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 4가지 분야의 내용으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30회 2,4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노후 준비 서비스팀 윤영섭 과장을 초빙해 “건강하게 장수하는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마령면 노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요즘 트렌드인 저속 노화 식사방법을 비롯해 뇌건강 치매예방, 장수인들의 생활습관 등의 내용으로 노후 준비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교육생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내년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은 전체 인구의 39.8%가 65세 이상 어르신인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복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후를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