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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장수군가족센터, ‘제2회 모두다함께! 다어울림 명랑운동회’

 

 

장수군가족센터(법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는 12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제2회 모두다함께! 다어울림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우리 지역사회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함께 소통, 화합의 즐거운 경험과 사회적 연대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팡팡후프, 퍼즐 맞추기, 안으로 밖으로, 가방낙하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은 “외국인근로자, 계절근로자, 다문화가족과 함께 많은 활동을 하면서 우리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가족은 “평소 바쁘다보니 아이와 많이 놀아주지 못했는데 이번 운동회에 참여해 아이와 함께 여러 신체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부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인철 센터장은 “이번 운동회가 지역주민, 외국인주민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가족 구성원 및 세대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애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명랑운동회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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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