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7.0℃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 군민의 날 및 군민화합체육대회...

 


 

제62주년 진안군민의 날 및 군민화합체육대회가 12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을 향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군민의 날은 전 군민이 힘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안군 성공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11개 읍면 선수단의 입장식과 함께 시작됐다. 입장식 이후 진안지역에서 활동하는 성악팀 ‘코코펠리’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내빈소개와 함께 6개 분야 군민의 장 수상자 시상식이 열렸다. 진안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이상훈 씨(59.문화장), 강신철 씨(64.공익장), 오연택 씨(60.산업근로장), 안병욱 씨(84.애향장), 김성실 씨(52.효행장), 정교관 씨(56.체육장)가 군민의 장을 수상했다.

또한 정민열 재전개인택시향우회장(500만원), 전승현 재경진안군민회 명예회장(50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도 열렸다.

특히,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을 표방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 후에는 4개부 11종목의 군민화합 체육대회가 열려 전 군민이 참여하는 대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특히 군민화합 노래자랑에 읍면 대표 주민들이 참가해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전춘성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군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읍소재지권과 북부권, 남부권이 균형 있게 발전하여 진안군이 생태건강치유 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